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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마케팅54

끌어당김의 법칙도, 사업 성공도, 대체불가한 마케터가 되는 것도 결국,이것을 아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성장공장 지기, 슈퍼 리치입니다. 사람은 아는 것까지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아는 것까지만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하기 위하여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현하기 위해서 목표를 100번씩 쓰기도 하고 매일 확언과 감사 일기도 쓰죠. 그리고, 명상과 시각화도 부지런히 시도해 봅니다. 저 역시 그렇게 했습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사업을 성공 시키기 위해서 또는 유능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마케팅 방법들을 사용해 봅니다. 심지어, 많은 돈을 마케팅 방법론을 배우기 위해서 쓰기도 하죠. 퍼포먼스 마케팅, 소셜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그로스 해킹,.. 2023. 12. 7.
마케터가 2년 만에 연봉 3,200만 원 올리는 방법: 어려운 선택 vs 쉬운 선택 안녕하세요. 성장공장 지기, 슈퍼 리치입니다. 저는 2년 만에 연봉을 3,200만 원 올린 적이 있습니다. 요즘 “한 달에 1,000만 원을 버는 방법”이라는 말이 흔한 인스타그램 세상에선 별로 임팩트가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과연 그분들이 말하는 한 달에 1,000만 원 버는 방법이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것일까요? “그들이 알려주는 대로 했는데 왜 난 안되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화려한 겉모습에 현혹되어 쉬워 보이는 방법을 따라 해서 그런 건 아닐까요? 회사를 떠나 자립하여 홀로 한 달에 1,000만 원을 버는 것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물론, 절대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자립하여 본인의 힘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2023. 12. 6.
어제 어디선가 몸매가 예쁜 여자가 예쁜 옷을 입고 운동하는 영상을 보고 문득 든 생각. 안녕하세요. 성장공장 지기, 슈퍼 리치입니다. 어제 어디선가 몸매가 예쁜 여자가 예쁜 옷을 입고 운동하는 영상을 보고 문득 든 생각. “운동하는 자세와 방법이 다 어설프다.” “그런데,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듯이 자랑스럽게 하는구나.” “몸매가 예쁘니,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잘 하는 거라 믿고 저딴 걸 그대로 따라 하겠구나.” “저렇게 운동하면 관절만 다치는데.” 요즘엔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겉모습만 좋게 포장해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보인다. 비단 운동 분야 뿐만이 아니다. 마케팅 분야에서도 너무나 많이 보인다. 책의 내용도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누군가를 가르치겠다는 사람들도 많고, 일반적인 마케팅 내용을 대단한 비법이라도 되는 양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최소한 나는 운동을 30년 이상 .. 2023. 11. 24.
[나이대별 성공의 조건] “늙었다.”의 기준은 무엇인가? 당신이 20대라도 이러고 있다면 80대 노인보다 더 늙은이다. 안녕하세요. 성장공장 지기, 슈퍼 리치입니다. 먼저, 나는 절대 나이 드신 분들을 폄하하거나, 나이 먹는 것을 나쁘게 말하려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오히려, 나는 나이를 먹어도 지속적으로 배우고 깨달으며 성장하는 사람들은 절대 늙지 않는다고 믿는다. 실제로, 뇌신경 과학에서 이미 밝혀졌듯이 뇌는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다. 근육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여 70대의 노인이 20대의 청년보다 더 멋진 근육질의 몸을 가진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20대는 정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나이다.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체력과 정신적인 유연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적인 유연성이란 모든 가능성에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배우고 깨달은 것을 바로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의문보다.. 2023. 11. 3.
지금 시도하지 않는다면결국, 당신이 가장 피하고 싶은 그 감정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성장공장 지기, 슈퍼 리치입니다. 1주일 전에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로스 마케팅에 관한 전자책 주제와 컨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처음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메모했을 때는 희열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차일피일 집필을 미루고 있습니다. 1주일 동안 계속 의문에 대한 해답만을 찾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어떤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거지?”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사람들에게 외면받으면 어쩌지?” “기껏 긴 시간과 엄청난 노력을 들여서 만들었지만, ‘황금똥’을 만드는 건 아닐까?” “그럼 무엇을 해야 하지?” 해답은 잘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니 조바심이 나고 초조해집니다. 점점 더 ..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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